[DA:클립] ‘런닝맨’ 럭셔리&몸서리 패키지 투어 출국…스위스-영국 行

입력 2018-06-08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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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런닝맨’ 럭셔리&몸서리 패키지 투어 출국…스위스-영국 行

SBS '런닝맨‘ 멤버들이 드디어 이번 주말,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파이널’ 럭셔리&몸서리 패키지 투어를 위해 ‘스위스와 영국’ 출국 길에 나선다.

이번 ‘몸서리 패키지’의 벌칙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올라서는 영국의 ‘윙워킹’으로 런닝맨 공식 불운 4인방 ‘유재석-지석진-이광수-전소민’이 함께 한다.

이들은 앞서 일본의 ‘전율미궁’과 호주의 ‘악어케이지’도 함께한 ‘극한 해외 벌칙’ 전담 4인방으로 티격태격 배신 케미로 매번 빅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는 패밀리 게스트의 ‘불운 2인방’ 이다희, 이상엽까지 더해져 시작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럭셔리 패키지는 청정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스위스로 ‘김종국-하하-송지효-양세찬-홍진영-강한나’가 떠난다. 핑크빛 러브라인의 김종국과 홍진영이 함께해 알콩달콩 커플 케미 또한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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