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어서와’ 스위스 친구들, 韓미용실 체험 (ft.베컴스타일)

입력 2018-06-12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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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스위스 친구들, 韓미용실 체험 (ft.베컴스타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친구들이 한국 스타일로 변신했다.

1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친구들의 한국 미용실 방문기가 방송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스위스 친구들의 둘째 날 여행이 시작된다. 시간 계획 철저한 이들이 짠 첫 번째 코스는 한국 스타일 체험을 위한 미용실 방문이었다. 어제와 같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친구들은 출발 전 위치를 확실히 파악했다. 행동대장 알레산드로의 지휘아래 미용실을 찾아 나섰지만 한참을 걸어 도착한 곳은 명동성당이었다.

이에 안토니는 “여기는 아닌 것 같아. 신부가 미용사가 아닌 이상”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이 잘못된 길을 찾아왔다는 걸 인지했다. 길을 잃은 스위스 친구들을 본 딘딘은 “그래도 실수치고는 볼만한 곳에 갔네요”라고 말하며 친구들의 실수를 보듬어 줬다.

결국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간 스위스 3인방은 숙소에서 나온 지 40분 만에 미용실을 찾을 수 있었다. 드디어 머리를 하게 된 안토니는 미용사와 상담할 때 “베컴처럼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해볼 수는 있죠”라고 말해 베컴의 헤어스타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위스 친구들의 한국 미용실 방문기는 1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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