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런닝맨’ 부산 국제시장서 불꽃 추격전

입력 2018-10-07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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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런닝맨’ 부산 국제시장서 불꽃 추격전

SBS ‘런닝맨’에서는 부산 국제시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난데없는 불꽃 추격전이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아르바이트 작업량을 100으로 채워야 하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는 이번 주에도 부산 곳곳을 누비며 아르바이트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세 사람은 부산 ‘국제 시장’에서 아르바이트 미션이 아닌 난데없는 ‘추격전’을 펼쳐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사람을 보려는 수많은 인파 속에 갑작스런 추격이 펼쳐졌는데, 이 추격전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전했다.

반면 이날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전소민은 제작진이 지급한 휴가비 내에서 워너비 휴가를 모두 즐겨야 하는 ‘일단 쉬어’ 레이스를 펼친다. 행복한 휴가 도중 유재석, 지석진,이광수로 인해 큰 난항을 겪게 되었다는데, 그 이유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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