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방미 200억 재테크 비결 “남에게 10원 한푼 받아본적 없다”

입력 2019-05-15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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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200억 재테크 비결 “남에게 10원 한푼 받아본적 없다”

가수 방미가 가난을 딛고 200억 원대 자산가가 된 비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200억 부동산 재벌이 된 계기를 밝히는 방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미는 “도박 중독 아버지 때문에 가난을 겪었다. 그런데 가난이 내게 좋은 교훈도 줬다”고 말을 꺼냈다. 방미는 이날 200억 부동산 재테크 비결을 적은 책 출판 기자회견을 가졌다.

방미는 “200억 부동산 재벌이 됐다고 하더라. 그런데 난 당당하게 누구에게 의지해서 돈을 10원 한 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0억 원대 자산가가 된 비결에 대해서는 “내가 스스로, 내 힘으로 근검절약하면서 모은 내 돈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많은 돈을 모으는데 일조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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