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강호동 섭외논란 언급 “우리도 양심은 있다”…출연진도 동조

입력 2019-05-16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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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섭외논란 언급 “우리도 양심은 있다”…출연진도 동조

강호동이 JTBC ‘한끼줍쇼’ 섭외 논란(조작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방송된 ‘한끼줍쇼’에는 모델 한혜진과 뉴이스트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한끼줍쇼’ 섭외 논란을 언급했다. 길거리를 걸어가던 중 최근 사전 ‘유명인 섭외 논란’을 짚은 것. 강호동은 ‘한끼줍쇼’ 섭외 논란에 대해 “우리 섭외한다고 뉴스도 나왔던 거 알고 있나”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한끼줍쇼’ 섭외 논란에 어이없다는 듯 “짜고 한다고?”라고 되물었다. 이를 옆에서 듣던 한혜진도 ‘한끼줍쇼’ 섭외 논란 자체를 의아해했다. 한혜진은 “저 논현동 사는데 왜 우리 집은 안 왔냐”고 물었다.

강호동은 “우리가 알고는 안 간다. 우리도 양심은 있다”고 ‘한끼줍쇼’ 섭외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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