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머라이어 캐리 “루머”vs전 매니저 “성희롱 당해” 진실공방

입력 2018-04-19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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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루머”vs전 매니저 “성희롱 당해” 진실공방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전 매니저로부터 부당해고 등의 이유로 피소될 위기다.

18일(현지시각) 피플닷컴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전 매니저인 스텔라 불로치니코프는 머라이어 캐리를 계약 위반, 미국 시민권 법 위반 등의 혐의로 뉴욕 법원에 고소장을 지난 13일 제출했다.

또한, 스텔라 불로치니코프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가 전라의 몸을 보여주는 등의 성적인 행동은 물론 약물 남용 문제도 심각했다고. 여기에 머라이어 캐리와 3년 계약을 했지만, 중도 해지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머라이어 캐리 측은 스텔라 불로치니코프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 측은 “스텔라 불로치니코프와의 계약 해지는 그가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해 머라이어 캐리의 불만이 쌓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성추행 등에 대해서는 “스텔라 불로치니코프가 언론과 미디어에 악의적인 루머를 퍼트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측의 주장이다. 현재 두 사람의 계약 관계는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머라이어 캐리의 계약 해지 통보로 스텔라 불로치니코프가 해고된 것. 이에 두 사람의 갈등은 재판을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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