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패리스 힐튼, 과거 성관계 영상 유출 언급 “영혼이 사라진 기분”

입력 2018-05-02 11:12:00
프린트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패리스 힐튼이 전 남자친구인 릭 살로몬이 유출한 성관계 테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피플 매거진은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아메리칸 미미’에서 패리스 힐튼이 2004년 전 남친이 유출한 성관계 테이프를 보고 죽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패리스 힐튼은 “(그 테이프 유출 소식을 듣고)난 강간을 당한 기분이었다. 내 영혼의 일부가 없어진 기분이었다. 정말 잔인한 방식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 그대로 나는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내게서 모든 걸 앗아간 것 같았고 이런 식으로 알려지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패리스 힐튼은 그가 과거 참여했던 ‘심플 라이프(The Simple Life)’에 대해 “그 때는 리얼리티쇼가 없었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이 신선하게 다가왔다”라며 “소셜미디어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내 캐릭터를 시청자들이 나에 대한 생각하는 모습으로 만들었다. 제작자 역시 내게 그렇게 말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