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애비’ 폴리 페렛 “NCIS 촬영 중 폭행있었다” 암시

입력 2018-05-15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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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etty Image/이매진스

미국 CBS드라마 ‘NCIS’에서 16년 간 함께 했던 배우 폴리 페렛이 촬영 중 신체적 폭행이 있었음을 은연 중에 알렸다.

폴리 페렛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CIS’를 하차하게 됐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내가 드라마에서 하차한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은 수준 낮게 가지 않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나에 대해 거짓 보도를 하는 매체들을 보게 됐다. 정말 그 보도들을 믿나? 그렇다면 날 내버려둬라. 당신은 정말 날 모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비밀을 말하지 않은 건 실수 일지 모른다. 진실 말이다. 그 동안 내가 하차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지 않은 이유는 내 사람들, 그리고 직업 등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나는 바른 일을 하려고 했지만 범죄에 대해 침묵은 옳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폴리 페렛 트위터


폴리 페렛은 매우 부유하고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무언가가 계속해서 내 말을 막게 하려고 하고 거짓된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있다. 진실에 대해 도덕심도, 책임감도 없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거짓말들을 읽으며 내 사람들을 지키고 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신체적 폭행을 당했고 나는 그 곳을 떠났다. 내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폴리 페렛은 ‘NCIS’ 시작부터 시즌 15까지 고스족 연구원 ‘애비 슈토’를 연기했다. 2017년 하차한 당시 그는 “지난해 결정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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