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성추행 혐의’ 모건 프리먼, CNN에 사과 요구

입력 2018-05-30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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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할리우드] ‘성추행 혐의’ 모건 프리먼, CNN에 사과 요구

성추행 폭로의 당사자 배우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이 해당 혐의를 최초로 보도한 CNN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29일(현지시간)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의 변호사는 지난 24일 CNN이 자신의 성추행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사과와 동시에 해당 보도를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모건 프리먼의 변호사는 성명서를 통해 이들의 보도가 모건 프리먼의 행동을 비난했다고 말하며 “악의적인 의도와 거짓, 편집의 오류, 언론의 과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CNN의 대변인은 “모건 프리먼의 근거 없는 비난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며 “CNN은 보도를 통해 이들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협박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CNN은 모건 프리먼이 여러 명의 여성을 성추행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후 모건 프리먼은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곧 이어 “나는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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