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안젤리나 졸리, 양육권 관련 법원 문서 노출에 “개탄스럽다”

입력 2018-06-14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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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etty Image/이매진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의 양육권과 관련해 법원 문서가 노출되자 “개탄스럽다”라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는 전날 보도된 안젤리나 졸리의 양육권 박탈 위기 소식이 전해지며 그는 문서가 노출됐다는 사실에 격분하며 공식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 대변인은 “전날 공개된 문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들의 건강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했다. 이에 이번 심리도 비공개로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 개탄스럽다. 비밀이 지켜져야 하는 법원 문서를 누군가가 선택해서 보도가 되다니 올바르지 않고 불공정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는 법원의 말을 빌려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을 아버지 브래드 피트와 만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며 양육권을 박탈당할지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찍으며 사귀게 됐으며 2016년 9월에 결혼해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들 사이에는 매덕스, 팍스, 자하라, 실로, 비비안, 녹스 등 여섯 아이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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