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샤아이 라보프X미아 고스, 생중계 결혼식→2년만에 파경 (종합)

입력 2018-09-28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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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이 라보프X미아 고스, 생중계 결혼식→2년만에 파경

샤아이 라보프(32)와 미아 고스(24)가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6일(현지시각) CNN 등 복수의 매체는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고스가 이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

샤아이 라보프 한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고스는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합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구체적인 이혼 절차와 세부 사항은 개인사라 밝히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고스는 2016년 10월 생방송 결혼식을 올려 화제 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전통적인 결혼식이 아닌 ‘쇼’ 형식의 ‘스몰웨딩’을 택했다. 작은 규모의 예배당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주례를 세우고 캐주얼한 예식을 치렀다. 샤아이 라보프와 미아 고스는 반지를 교환하고 키스를 나누는 등 사랑을 맹세했다. 특히 결혼식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했다.

2012년 영화 ‘님포매니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고스는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의 파격적인 결혼식과 오랜 만남도 행복한 결혼 생활로 이어지지 않은 모양이다. 결혼 생활 2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으며 각자의 길을 택했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영국 런던 출신인 미아 고스는 런던의 한 뮤직페스티벌에서 사진작가에게 캐스팅돼 15세 나이에 모델로 데뷔한 뒤 연기를 병행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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