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톰 펠튼 인스타그램
톰 펠튼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인스타그램 영상이 누군가에게 불쾌함을 안겼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입고 있던 티셔츠가 상징하는 것이 뭔지 전혀 몰랐고 이제는 알았다. 그 옷을 구입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무지함은 변명거리가 안 된다. 깊이 반성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톰 펠튼은 전범기 티셔츠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