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태연 ‘사계’, 2주 연속 지니 주간 1위

입력 2019-04-0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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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태연 ‘사계’, 2주 연속 지니 주간 1위

가수 태연의 ‘사계’가 2주 연속 지니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에 따르면, 태연의 ‘사계(Four Seasons)’가 4월 1주차(3월 28일 ~ 4월 3일) 지니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의 ‘사계’는 아름다운 선율과 태연의 섬세한 감정이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곡으로,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작사, 공동작곡, 편곡을 맡았다. ‘사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동안 사랑했지만 이제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다. 태연은 지난주에 이어 또 정상을 차지하며, 음원퀸으로서의 영향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현재, ‘사계’는 지니TV에서 뮤직비디오 순위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이 차지했다. 지난해 지니연간차트에서 가장 많은 곡을 TOP 200위에 포진시킨 음원 최강자 볼빨간사춘기가 신곡으로 컴백했다. ‘나만 봄’은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이 돋보이는 멜로디와 가사로 봄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어, 3위는 EXO 첸(CHEN)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Beautiful goodbye)’가 차지했다.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곡의 아련한 분위기와 첸의 애절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컴백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이번 주 지니차트 상위권은 봄 계절과 잘 어울리는 노래로 가득 찬 한 주 였다”며, “음원 강자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가장 대중의 봄 감성을 저격할 지 차트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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