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가 23주차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우주소녀 ‘For the Summer’는 23주(2019.06.02~2019.06.08) 가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5,098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됐다. 23주차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6월 4일 오전 11시였다.
23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2일 윤아 (YOONA) ‘A Walk to Remember - Special Album’, 3일 산들 ‘날씨 좋은 날’, 4일 우주소녀 ‘For the Summer’, 5-6일 프로미스나인 ‘FUN FACTORY’, 7-8일 우주소녀 ‘For the Summer’가 1위에 랭크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