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조인성 이끈 ‘안시성’, 이틀 연속 1위…‘명당’X‘협상’과 격차↑

입력 2018-09-21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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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박스] 조인성 이끈 ‘안시성’, 이틀 연속 1위…‘명당’X‘협상’과 격차↑

영화 ‘안시성’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1위는 ‘안시성’이었다. 19일에 이어 이틀 연속 1위. 오프닝 스코어 12만명을 기록했던 ‘안시성’은 20일 13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8만명이다.

1위를 비롯해 5위까지의 작품들이 함께 순위 변동 없이 제 자리를 지켰다. 다만 ‘안시성’과의 격차는 조금 더 커졌다. 개봉일 10만명이 관람했던 ‘명당’은 20일 8만9천여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20만명이다.

3위 ‘더 넌’은 7만명의 관객을 만나 누적관객수 17만8413명을 쌓았다. 4위 ‘협상’은 6만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17만3301명이다. 5위 ‘서치’는 1만388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64만명을 기록했다.

1위라고 하지만 아직 ‘안시성’도 안심할 수 없고 ‘명당’ ‘협상’ 등도 낙담할 필요가 없다. 관객 동원 수가 압도적으로 차이나지 않기에 역주행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 본격적인 주말의 시작이자 추석 대목의 초입인 오늘(금요일)의 성적이 관건이다.

이가운데 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박스오피스와 유사한 순위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7시 1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안시성’이 1위로 34%를 기록하고 있다. 2위 ‘명당’은 27%며 3위 ‘협상’은 14%다. ‘안시성’이 추석 연휴에도 승기를 잡고 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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