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1위 ‘안시성’, 추석 연휴에만 305만…압도적인 승리

입력 2018-09-27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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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3 ‘명당’과 ‘협상’도 100만 돌파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2018 추석 극장가. 그 결과는 개봉일부터 1위를 달렸던 ‘안시성’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안시성’이었다. 22일부터 대체공휴일인 26일까지 총 5일간 305만명을 동원한 ‘안시성’은 누적관객수 355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안시성’은 개봉 8일 만인 26일 300만을 넘어섰다. 이는 추석 연휴 시즌 개봉한 유일한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가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시점과는 비교불가의 빠른 속도다. 설 연휴에 개봉했던 ‘공조’ ‘베를린’보다 훨씬 빠른 흥행 속도이기도 하다.



2위와 3위는 ‘안시성’과 함께 개봉했던 TOP3 ‘명당’과 ‘협상’이었다. ‘명당’은 같은 기간 134만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67만명이다. ‘협상’은 103만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131만명을 쌓아올렸다. ‘명당’은 24일, ‘협상’은 25일 100만을 넘어섰다.

4위는 ‘더 넌’으로 52만명을 동원했다. ‘더 넌’의 누적관객수는 82만명이다. 17만명이 관람한 ‘서치’의 누적관객수는 284만명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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