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린제이 로한, 정열적인 ‘레드 드레스’로 고혹미 발산

입력 2016-06-10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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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린제이 로한, 정열적인 ‘레드 드레스’로 고혹미 발산

린제이 로한이 스페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살다냐에서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린제이 로한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린제이 로한은 쥬얼리 브랜드 ‘우노 데 50(Uno de 50)’의 20주년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토존에 선 그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어울리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나타났다.

‘우노 데 50’은 50개 중 하나 라는 뜻으로, 각 스타일당 단지 50개만을 만든다는 독특한 철학이 담겨져 있다. 유니크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액세서리 제작에 기초를 두고 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지난 4월 러시아 국적의 남자 친구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약혼했다. 이고르 타라바소브는 백만장자 사업가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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