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데드풀도 반한 몸매

입력 2016-06-22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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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데드풀도 반한 몸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AMC 로우즈 링컨 스퀘어(AMC Loews Lincoln Square) 영화 ‘언더워터(The Shallows)’ 프리미어 현장을 전했다.

이날 열린 ‘언더워터’ 프리미어에는 주연 배우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참석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블랙컬러에 레더 소재의 탑에 플로랄 무늬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 ‘언더워터’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은 의대생 낸시(블레이크 라이블리 분)가 근처의 작은 암초로 피신한 상황을 다룬다.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지만 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기게 되는 극한 상황을 그려낸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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