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5월 美대회로 첫 공식전 소화… 국가대표선발전 기록 대체

입력 2017-04-21 15:24:00

[동아닷컴]

'마린보이' 박태환(28)이 올해 첫 공식 경기에 출전한다.

박태환읜 매니지먼트사인 '팀지엠피'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이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아레나 프로 수영 시리즈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5월12일 김천에서 열릴 예정인 대표선발전(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엔 출전하지 못한다.

대신 대한수영연맹관리위원회에서 이 대회 기록을 국가대표 선발전 기준기록으로 인정해주기로 해 대표선발전은 건너 뛸 수 있게 됐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100m, 200m, 400m, 1500m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월 출국한 박태환은 오는 7월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7월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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