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2번째 슈퍼매치를 앞두고

입력 2017-08-10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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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82번째 슈퍼매치를 앞두고 공식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양 팀 감독들과 대표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수원삼성 조나탄, 염기훈, 서정원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 윤일록, 데얀. 오는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82번째 슈퍼매치는 올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자 FC서울이 1승 1무로 앞서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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