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클린선포식 개최 “부정 행위 근원적 치유”

입력 2017-10-13 15:39:00


[동아닷컴]

한국배구연맹은 13일(금) 스탠포드호텔에서 연맹 심판과 전문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도드람 2017~2018 V-리그 클린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연맹은 V-리그 심판 운영 쇄신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심판들의 자정노력과 심판 모두의 화합과 단결로 공정한 V-리그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클린선포식을 진행하였다.

연맹은 부정행위에 대해 사무총장에게 직보할 수 있는 핫라인을 설치하였으며, 심판 운영 시스템/장비/제도의 국제화, 경기심판 양성/교육/평가시스템의 보완, 심판처우개선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기심판 운영의 선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V-리그와 관련한 모든 부정행위에 대한 근원적 치유를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며 프로배구 모든 종사자들에게 이번 클린선포식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경기심판 운영의 쇄신의 계기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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