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2018 시즌 유니폼 및 캐치프레이즈 발표

입력 2018-02-14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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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2018년 K리그1(클래식)에서 입고 활약을 펼칠 유니폼과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경남FC는 2018년 K리그1(클래식)에서 사용할 캐치프레이즈를 지난해 “할 수 있다”를 외친 각오처럼 올 시즌도 K리그1(클래식)에서 경남다운 모습을 보이겠단 각오와 한 단계 더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아 “Do it 2018 Go Up 경남”으로 정했다.

2018년 유니폼은 팀의 전통성인 사선을 포인트로 주었다. 지난해와 달리 사선을 끊지 않고 이어나갔고, 큰 사선의 위아래에 노란색 사선을 엠블럼의 테두리를 나타냈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작은 크기의 사선을 삽입해 포인트를 주었다.

두 번째는 선수들이 유니폼이 착용했을 시 조금 더 강인하게 보이기 위해, 어깨 부분을 사선의 색상과 통일감을 주었다. 또한, 유니폼의 어깨 마무리 부분과 밑단 마무리 부분을 엠블럼의 테두리가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원정 유니폼은 홈 유니폼에서 주 색상만 흰색으로 변경했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유니폼 색상에 포인트를 주었다. 올 시즌 주 유니폼은 라임 색에 어깨 부분에 남색 포인트를 주었고, 앞면평창 동계올림픽에는 여러 개의 사선을 포인트로 주었다. 보조 유니폼은 하늘색으로 하고, 어깨부분을 주 유니폼처럼 포인트를 주지는 않았다.

프로필 사진 촬영시 유니폼을 착용해본 선수들은 “지난해 보다 좀 더 강해보이는 느낌이 난다. 특히나 골키퍼 유니폼이 너무 예쁘다. 혹시나 필드 선수들도 입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경남FC는 2월 14일(수) 오후 6시부터 2월 18일(일)까지만 선수들이 착용하는 어센틱 유니폼을 1차 공동구매를 구단 홈페이지상의 온라인 메가스토어를 통해 진행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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