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

입력 2018-05-22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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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

2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한국과 독일의 여자배구 예선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연경이 독일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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