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전북&수원, ACL 8강에서 격돌

입력 2018-05-23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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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다툰다. 2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진행된 8강 대진추첨 결과, K리그1 두 팀이 충돌하게 됐다. 1차전은 8월 29일 전주, 2차전은 9월 19일 수원에서 열린다. 승자는 톈진 취안젠(중국)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대결 승자와 4강에서 만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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