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손흥민의 말말말

입력 2018-06-1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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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포츠동아DB

● “내 방에는 항상 태극기가 걸려있다.”


(2010년 12월 30일 시리아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 “막내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 눈물이 났다.”


(2014년 6월 27일 브라질월드컵 벨기에전에서 0-1로 패한 뒤)


● “이길게요. 꼭 이길게요.”


(2015년 1월 31일 AFC 아시안컵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뒤 관중석을 향해)


● “잠자리에서도 스웨덴과 경기하는 꿈을 꿨다.”


(2018년 5월15일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한 달여 앞두고)


● “조금 더 칼을 갈고 나가겠다.”


(2018년 6월 14일 러시아월드컵 베이스캠프지에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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