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대한축구협회, 키케 플로레스에 감독직 제안”

입력 2018-08-10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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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 스페인 언론이 대한축구협회가 키케 플로레스 전 에스파뇰 감독에게 감독직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AS(아스)’는 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가 키케 플로레스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합의에 성공하면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팀을 지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영입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며 수일 내로 답변할 전망이다.

한편,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선수 시절 발렌시아와 레알 마드리드, 레알 사라고사에서 뛰었으며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로 뛰었다. 2004년 헤타페에서 감독직을 시작해 발렌시아, 벤피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쳤으며 알 아인, 알 아흘리를 지휘하며 아시아 팀을 맡은 경험도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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