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을용 감독대행 ‘을용타 맞고 싶어?’

입력 2018-08-15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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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86번째 슈퍼매치가 열렸다.

전반 서울 이을용 감독대행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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