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재 ‘흥민이 형 도망가’

입력 2018-10-15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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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적응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김민재와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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