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이걸 놓치다니’

입력 2018-10-17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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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의 8강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데얀이 골 찬스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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