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촉즉발 험악한 분위기!

입력 2018-11-13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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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KGC 한희원과 LG 양우섭이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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