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천FC1995, ‘팀 최초 100경기 출전’ 공격수 김륜도 복귀

입력 2019-02-19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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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팀 최초 원클럽 프로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륜도를 영입했다.

김륜도는 2014년 부천FC1995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3시즌 동안 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하며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17년 부천FC1995와의 계약이 종료 된 이후 군 복무를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에 입대했고, 2019년 2월 17일 전역 후 다시 부천FC1995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륜도는 평소 성실한 자기관리와 모범적인 생활 태도로 팀 내 선수들에게 신뢰 받았고, 매너 있는 팬 서비스로 부천 시민과 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에서는 22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감초 같은 역할을 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지난 시즌 부천과 아산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45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친정팀 부천에 패배를 안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부천FC1995의 송선호 감독은 “김륜도는 인성이 좋고 성실한 선수다. 부천으로 다시 돌아온 만큼 자신의 강점을 잘 살려 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륜도는 입단 소감에서 “다시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다. 잊지 않고 다시 불러준 부천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군대도 다녀오고, 결혼도 한 만큼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강해진 모습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고, 하루 빨리 운동장에서 부천 시민과 팬 분 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륜도는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 중인 부천FC1995의 2차 전지훈련에 바로 합류해 훈련 중이고, 등번호는 18번을 배정 받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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