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이스 ‘블로킹을 무용지물로’

입력 2019-02-19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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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삼성화재 타이스가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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