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몸매’CF서본다

입력 2008-08-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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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월 동양인 최초로 포드모델이 주최한 세계슈퍼모델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한 강승현(21·사진)이 금호건설 CF모델로 국내무대에 데뷔한다. 미국과 유럽 모델이 주류를 이루는 국제 패션업계에서 동양인으로 세계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강승현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금호건설의 기업 PR CF촬영을 마쳤다. 이 CF는 ‘건설은 패션이다’는 2008년 금호건설 광고 캠페인을 주제로 촬영됐다. 강승현은 세계무대에서 아시아의 벽을 넘어선 당당함과 도전정신이 금호건설 기업 비전과 잘 어울려 CF모델로 섭외됐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광고 촬영을 하면서 강승현의 열정적인 모습에 반했다. 그녀를 통해 광고를 본 소비자들도 금호건설에 좋은 이미지를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방송을 앞둔 CF는 강승현과 함께 금호건설이 시공 중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신공항이 등장하고 뉴욕의 랜드마크 빌딩들이 패션쇼의 배경처럼 감각적으로 등장하는 구성으로 촬영됐다. 이경호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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