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친오빠와 함께 뉴질랜드 초원에서 ‘찰칵’…돈독한 우애 뽐내

입력 2015-10-12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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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친오빠와 함께 뉴질랜드 초원에서…돈독한 우애 뽐내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친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뉴질랜드. 매니저와 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친오빠는 뉴질랜드의 푸른 하늘과 초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 머리의 태연와 친오빠는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태연의 친오빠는 태연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아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태연은 지난 7일 신곡 ‘아이’를 공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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