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친오빠와 뉴질랜드서 우애 과시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

입력 2015-10-12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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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친오빠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보낸 시간을 회상했다.

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 매니저와 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친오빠는 뉴질랜드의 푸른 초원 위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태연의 친오빠는 앞서 공개된 태연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아이(I)’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훈남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촬영 차 뉴질랜드를 함께 방문한 태연 남매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지난 7일 신곡 ‘아이’를 공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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