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더 폰' 믿고보는 배우들의 강한 스릴러

입력 2015-10-12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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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폰' 언론시사회

배우 손현주(왼쪽부터), 엄지원, 배성우가 1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더 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김봉주 감독의 첫 장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럴리다. 오는 22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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