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아쿠냐 JR, ASG 홈런더비 참석… 블게쥬와 정면 승부

입력 2019-07-01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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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받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2,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참가한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일(이하 한국시각) 아쿠냐 주니어가 이번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로 평가 받은 경험이 있는 아쿠냐 주니어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포 대결이 볼거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번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홈런더비는 하루 전인 9일 열린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타자가 대거 참석한다. 호쾌한 홈런포로 경기장에 모인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쿠냐 주니어는 이번 홈런더비 참가자 중 6번째로 참가 의사를 밝힌 선수. 내셔널리그 대표로 나서는 4명은 모두 확정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2명.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노리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비롯해 피트 알론소, 조시 벨, 아쿠냐 주니어가 내셔널리그 대표.

이어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아직 2자리가 남은 가운데, 카를로스 산타나와 게레로 주니어가 홈런더비 참석을 선언했다. 산타나는 클리블랜드 소속이다.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옐리치. 현재 29개로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전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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