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이상윤 등 연예계 농구 스타들이 뜬다…KCBL 연예인 농구대회

입력 2019-07-01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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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상윤과 서지석, 가수 김태우 등 연예계 내로라하는 농구 실력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무대에서 기량을 펼친다.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SK나이츠 홈경기장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9 세루아 컵(SALUA CUP) KCBL 연예인 농구대회다.


김태우, 서지석 등이 소속된 ‘아띠’와 이상윤이 포진한 ‘진혼’, 가수 나윤권이 소속된 ‘레인보우 스타즈’ 등 모두 7개 연예인 농구단이 서울SK 나이츠 소속 프로선수들과 컬래버를 이뤄 코트에 나선다. 이들은 우승 타이틀을 두고 자존심을 내건 치열한 경쟁으로 팬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 방식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첫날인 1일에는 예선전, 둘째 날인 2일에는 본선 대회와 결승전이 각각 열린다.


KCBL 연예인 농구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최고의 대중스타들이 함께하는 기부프로젝트다.

지난해 1월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세 차례 동안 저소득층, 미취약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한 바 있다.

기부처는 밀알복지재단으로, 1993년 설립돼 국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 개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 세루아(SALUA), 휘카페, 타우테일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댓아티스트, BIR스포츠, 씨넷코리아, 더매니아그룹이 주관하며, 지니 스포테인먼트(GENIE SPOTAINMENT)가 기획, KCBL 연예인농구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대규모 연예인 농구대회다.

농심, 일화, 한독, 코아코리아, 레드불, 칼로바이, 포티움, 앤드류앤코, 앙드레김옴므, 고려은단, 타우컴퍼니, 짚신매운갈비찜, 유진로봇, 캐릭콘, 포렌코즈, 돈케어, FNB캐시리플렛, 필룩스가 협찬하며, 티켓은 티켓링크, 티몬에서 살 수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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