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추돌사고→국회의사당 폭탄테러로 시작 ‘강렬’

입력 2019-07-01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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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추돌사고→국회의사당 폭탄테러로 시작 ‘강렬’

첫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가 강렬한 오프닝으로 포문을 열었다.

1일 첫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1회는 국회의사당에 폭탄테러가 발생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이날 아내 최강연(김규리)과 아들 박시완(남우현)을 태우고 차량을 운전하던 박무진(지진희). 그는 아내에게 무언가 말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최강연은 망설이는 박무진에게 “진술해봐라. 선처가 가능할 지는 진술부터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그 순간 건물 위 전광판 뉴스에는 ‘남북관계 일대 변혁 예고’ 기사가 떴고 최강연은 “당신이 왜 여기 있어? 국회의사당에 당신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대통령 옆자리에? 왜 대통령이 아닌 내 옆에 있을까?”라고 물었다. 박무진은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그 순간 연달아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사람들은 모두 도로 위로 나왔다. 더 끔찍한 사고는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났다. 폭탄테러가 발생한 것. 박무진은 국회의사당으로 현장학습을 떠난 딸 박시진(옥예린)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갔다.

박무진이 국회의사당에 도착했을 무렵, 드라마는 테러 발생 당일 오전 9시로 돌아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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