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감독 “감찰 소재, 한석규·서강준·김현주 스토리 관전 포인트”

입력 2019-07-02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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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감독 “감찰 소재, 한석규·서강준·김현주 스토리 관전 포인트”

안길호 감독이 작품 기획 의도와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안길호 감독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WATCHER’(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이하 왓쳐)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작품은 기존에 많이 활용되지 않은 감찰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세 인물이 감찰이라는 소재로 얽히면서 풀어가는 이야기다. 종국에는 한 사건을 통해 흘러가는 세 인물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으냐가 작품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 스릴러를 그린다.

오는 6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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