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공개구혼 “조카가 아들을 낳아 할아버지…좋은 배우자 찾는다”

입력 2019-07-02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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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공개구혼 “조카가 아들을 낳아 할아버지…좋은 배우자 찾는다”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공개구혼을 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신화 이민우와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우와 전진은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한 에릭에 대해 “부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다음으로 결혼할 신화 멤버는 누가될 것 같냐는 질문에 이민우는 자신을 꼽았다.

그러면서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띠동갑 친형이 있는데 첫 조카가 아들을 낳아서 제가 할아버지다. 그렇게 예뻐했던 조카가 아이까지 낳으니 기분이 묘하더라. 때가 지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우는 “제가 마음에 드신 분들은…좋은 배우자를 찾습니다”라며 수줍게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1979년생인 이민우는 1997년생인 방탄소년단 정국과 친하다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아이돌이라는 연결고리 때문에 친해졌다. 둘 다 운동도 좋아한다. 지금도 정국과 연락을 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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