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왕홍 500명 참여 라이브 쇼 성황리에 마쳐

입력 2019-07-02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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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왕홍(網紅)’ 500명을 초청한 ‘라이브 쇼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왕홍들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와 롯데호텔서울 2,3층에 설치한 부스를 통해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1일 명동본점에서 왕홍(網紅) 500명을 초청해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왕홍 라이브 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타오바오 글로벌과 함께 기획했다. 롯데면세점은 행사 전 브랜드 부스를 설치해 화장품 업체의 특징과 제품을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K-뷰티를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설화수, 아이오페, 라네즈 등에서부터 클리오, 웰라쥬 등 토종 화장품 브랜드 23개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500명의 왕홍은 각자의 SNS를 통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고 제품을 직접 시연하는 릴레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김준수 롯데면세점 영업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롯데면세점은 40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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