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3’ 동안미녀 최화정, 59세 믿기지 않는 민낯 공개

입력 2019-07-02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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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3’ 동안미녀 최화정, 59세 믿기지 않는 민낯 공개

명불허전 동안 스타로 불리는 ‘여자플러스3’ 최화정이 민낯을 공개하며 숨겨왔던 자신의 뷰티 비결을 밝힌다.

여자플러스3 첫방송에서는 최화정의 최강 동안 피부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연예계 동안 대표인 최화정은 자신의 집에서 지금껏 숨겨왔던 나이트 루틴이자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녀는 피부 관리 비결을 밝히기 위해 민낯을 공개하는데, 화장 전과 후가 다르지 않은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녀는 동안 클렌징 비법과 함께 화장대를 공개하는데, 뷰티 전문가로 불리우는 그녀의 화장대를 본MC와 제작진들이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어, MC차예련과 김호영도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차예련은 바쁜 일정 속에서 틈틈이 차에서 소화할 수 있는 간편한 관리법을 공개하며, 김호영은 남자 뷰티 오지라퍼로서 모공 없는 깨끗한 피부를 위해 관리하는 비법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차예련은 촬영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2MC를 자동 기립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선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타일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여자플러스3’는 매주 3MC의 브런치 모임 속 자유로운 토크와 함께 트렌디 하고 스타일리쉬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여자플러스3’는 7월 3일 (수) 오전 10시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저녁 9시 SBS MTV에서 첫방송 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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