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 ‘선제 득점이다’

입력 2019-07-02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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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3루 두산 최주환 외야플라이 아웃 때 3루주자 박건우가 태그업 시도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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