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슈즈’ 왕국의 운명 걸린 마법구두, 다이내믹 스틸 공개

입력 2019-07-03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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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슈즈’ 왕국의 운명 걸린 마법구두, 다이내믹 스틸 공개

올여름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에 등극한 '레드슈즈'(배급: NEW)가 왕국의 운명이 걸린 마법구두를 둘러싼 다이내믹한 모험을 엿볼 수 있는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레드슈즈'는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를 주인공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한 신나는 모험을 담은 영화다.

먼저,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새엄마 레지나의 손에 든 빨간 구두가 단번에 시선을 모은다. 이어, 마법구두를 신고 180도 다른 모습으로 거듭난 레드슈즈에게 반한 초록 난쟁이들은 자신들의 저주를 풀기 위해 요리, 다이아몬드 등 자신들의 재능을 살려 레드슈즈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거침없는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마법구두를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레드슈즈와 멀린 앞에 나타난 나무 괴물은 긴장감을 유발하는 가운데, 온몸이 꽁꽁 묶인 멀린 앞으로 빨간 사과를 건네는 손은 이들 앞에 펼쳐질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레드슈즈'는 포털사이트 네이트 설문조사에서 '명탐정 코난:감청의 권' '마이펫의 이중생활2' '앵그리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여름방학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를 차지하며, 여름방학 최고의 기대작임을 여실히 증명해 보이고 있다.

더불어 '겨울왕국' '모아나' '라푼젤' '슈렉 포에버'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와 영국 대표 로맨스 배우 샘 클라플린 등 할리우드 대표 톱스타들이 더빙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레드슈즈'는 7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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