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로, 데뷔 첫 뮤직 페스티벌 참석…초고속 성장 입증

입력 2019-07-03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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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로, 데뷔 첫 뮤직 페스티벌 참석…초고속 성장 입증

듀오 사이로(415)가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사이로는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나들섬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Have A Nice Day’(H.AN.D)에 참석한다.

지난 2월 자작곡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등장한 사이로는 데뷔한지 약 7개월만에 대형 뮤직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소란, 치즈, 김민석, 윤딴딴 등 인디씬에서 큰 팬덤을 확보하고, 대중적 인지도까지 보유하고 있는 대선배들과 한 무대에 오르게 됐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또 사이로가 아직 ‘데뷔 1년차’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 자체로도 이례적이며, 이는 사이로의 빠른 성장 및 발전 가능성을 입증하는 부분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나게 된 사이로는 이번 ‘Have A Nice Day’에서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로가 비주얼과 실력 모두를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그룹인 만큼, 이날 페스티벌에 참석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이로가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계정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확립해가고 있기 때문에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이들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사이로가 ‘Have A Nice Day’ 출연을 시작으로 가요계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지난 2월 정식 데뷔한 사이로는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난 조현승, 장인태로 구성된 동갑내기 듀오다. 1997년 4월 15일 생 두 멤버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이로’가 되었으며, 만남 사이로 오가는 감정과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뮤지션 팀이다. 두 멤버 모두 보컬과 작곡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그룹인 사이로는 지난 2월 데뷔 싱글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로 데뷔했으며 3월 ‘Take Me There’에 이어 4월 ‘야광별’까지 데뷔 후 매달 새로운 신곡을 발매하며 다양한 장르의 폭 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또 최근에는 연애의 참견 시즌2 OST - Part 11 ‘고백할까 봐요’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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