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류현진, 최고 투수 된 비결은? 어린시절 이야기 공개

입력 2019-07-03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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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류현진, 최고 투수 된 비결은? 어린시절 이야기 공개

‘영재발굴단’에서는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출신으로 새로운 야구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특별한 비법이 공개된다.

이것만 알면 나도 천재? 비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과거 속, 지금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8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 [천재 발견 연구소]. 2019년 메이저리그 탈삼진 1위, 평균자책점 1위. 게다가 올스타전 선발 및 사이영상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주인공이다.

류현진을 연구하기 위해 그의 고향 인천을 방문한 제작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유년 시절의 류현진이 남아 있었다. 또한 류현진의 야구 이야기가 시작된 모교 창영초등학교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이어졌으니, 야구 꿈나무 시절의 류현진을 곁에서 지켜본 코치 이호영과 감독 이찬성이 밝힌 탄탄한 야구 기본기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한편 지도자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는 것은 아버지의 선구안이 없었다면 지금의 류현진 선수가 없었을 거라고 말했다. 럭비선수 출신이자 야구광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다니며 자연스레 야구에 빠지게 됐고, 이후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아버지의 특별한 지원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지원을 헛되지 않게 해준 것은 류현진 선수 스스로 부단히 노력한 끝에 갖게 된 야구 실력이다. 한화 이글스 선배인 정민철 해설위원은 그 비결로 남달리 빠른 구종 습득력을 들었는데... 보통 투수들이 새로운 구종을 익히는 데엔 최소 1년이 걸리는 게 일반적인데, 류현진 선수는 일주일이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렇게 습득한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이 모두 자신의 주무기로 실전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가진 남다른 8할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발견됐는데. 그 비밀은 3일(수)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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