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연애의 참견2’ 속터지는 美친 사연→“포기NO”vs“떠날 듯”

입력 2019-07-03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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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속터지는 美친 사연→“포기NO”vs“떠날 듯”

프로참견러 5인방이 치열한 참견으로 맞붙었다.

2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46회에서는 과거 상처로 남자친구와 헤어질 위기에 처한 기막힌 연애담이 공개됐다.

이날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사랑받고 싶었던 고민녀에게 구세주처럼 등장한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며 서장훈, 김숙, 한혜진, 곽정은, 주우재의 뜨거운 설전을 예고했다.

그렇게 운명적으로 다가온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하던 중, 우연히 남자친구의 형 커플을 만나게 되고, 그 자리에서 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이 떠올랐다고. 바로 남자친구 형의 여자친구로 마주한 그녀가 과거 고민녀를 괴롭혔던 친구였던 것.

고민녀는 남자친구에게 자신을 힘들게 했던 친구의 정체를 털어놓았고 결국 평생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과 가족이 되어야 하는 현실 앞에 그에게 이별을 통보를 해 참견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에게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남자친구의 설득에 묵은 감정을 털어버리고 싶었던 고민녀는 3자 대면을 하게된다. 하지만 친구는 그 자리에 이미 남자친구의 형을 불러냈고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에 고민녀만 앞으로 더 힘들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 문제로 평생 함께 하고싶은 남자친구를 놓치는 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녀에게 참견러 5인방은 다양한 시각을 풀어놓으며 첨예하게 대립했다.

주우재는 “무조건 응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속 시원한 의견을 냈고, 여자 패널들은 “절대 포기 안해 결혼 할꺼야“라며 고민녀를 응원했다. 반면, 서장훈은 “떠날 수 밖에 없지”라며 부정적인 시각도 내놔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설전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처럼 서장훈, 김숙, 한혜진, 곽정은, 주우재는 아낌없는 현실 조언과 대체불가 매력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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