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나에게 노래는”…허미라, 마음 아픈 사연

입력 2019-07-04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내게 노래는 생계 그 자체였다”.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허미라의 사연이 출연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아들이 귀한 집 3대 독자와 결혼했다가 아들을 낳지 못해 이혼하게 되었다는 허미라는 세 살이 된 딸과 월세방에서 살며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불러 생계를 꾸렸다고 했다.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두 아이까지 떠맡아 키우고 있단다. 허미라에게 노래는 생계였을지 몰라도, 그의 노래는 우리에게 고단한 삶의 위로와 극복의 용기를 주었다. 허미라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