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최지만, 10일 부상자 명단 올라… 왼쪽 발목 염좌

입력 2019-07-04 0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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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고 있는 최지만(28, 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에 전반기를 마감했다.

탬파베이 구단은 4일(이하 한국시각) 최지만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 사유는 왼쪽 발목 염좌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회복에 2~3주가 필요한 부상. 따라서 최지만은 이달 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지난 3일까지 시즌 70경기에서 타율 0.266와 9홈런 33타점 28득점 64안타, 출루율 0.351 OPS 0.774 등을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 성적. 최지만은 지난 2016시즌부터 지난해까지 주전 자리를 따내지 못했다. 하지만 탬파베이에서는 주전 선수로 나서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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